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5%로 낮추어 유지하고 있지만 시중 은행들의 경쟁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율을 주는 상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1금융권 은행부터 저축은행까지 비교해보면 1년 정기예금 이율이 1.5% ~ 2.11% 까지 가능한 것을 비교 할 수 있는데요. 정기예금은 금액과 기간을 정해두고 기간을 잘 채우면 만기시 약속한 이율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제태크 수단 입니다.
우선 제1금융권 은행과 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의 순위를 비교해보도록 합니다. 금액은 1000만원을 기준으로 1년(12개월)만기 예금입니다.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2.11% 이율을 약속하고 있으며 1천만원 기준 1년 만기시 세금 후 예상이자는 178,501원 입니다. 가입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합니다.
스타저축은행의 스타e_정기예금도 마찬가지로 2.11%를 약속하며 대한, 스타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이율을 주는 것으로 조회됩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으며 마찬가지로 세후 예상이자액은 178,510원 입니다.
더블저축은행의 인터넷, 스마트뱅킹 정기예금은 2.10%의 이자율을 약속하고 있으며 세후 예상이자는 177,660원 입니다.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의 e/m-정기예금도 마찬가지로 2.10% 금리가 가능하며 가입방법은 스마트폰앱을 설치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느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도 2.10% 이율로 세후 예상이자 금액은 177,660원 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율이 높은 상품을 보면 대부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가입하는 비대면 계좌 입니다.
최근 인터넷 금융의 경쟁이 높아지면서 많은 은행들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부추기며 이자율 높은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니 평소 자주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 해당 은행에도 이러한 예금상품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 1년 정기예금 이율높은곳
부산은행의 SUM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시 1.50% 금리를 적용해준다고 하는데요. 단 여기에는 우대조건이 있습니다. 10백만원 이상 신규시 0.2%, 썸씽보내기 3회이상 0.10%, 썸출금 3회이상 0.10%,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0%,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이상 0.10%,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0%를 모두 충족할 경우 1.50%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은행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도 1.50%의 금리를 약속하고 있는데요. 우대조건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고객에게 우대금리 연 최고 0.4%를 제공하여 기본 이율 1.10% + 0.4%로 1.50%를 적용합니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1.45% 이율이며 가입방법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가입해야 합니다. 기본 이율 1.05%에 우대조건 충족시 0.4%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최저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합니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은 기본 이율 0.66%에 우대조건 충족시 0.65%로 1.31%의 이자율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며 가입최저한도는 100만원 입니다.
케이뱅크은행의 코드K정기예금은 1년 만기시 1.30% 금리로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부터 이며 가입기간은 1개월 부터 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합니다.(가입기간에 따라 적용금리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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